창원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관 2022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심의에서 인증대학으로 뽑혔다.


29일 대학에 따르면 창원대는 올해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년간 인증대학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교육부가 대학의 우수한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고 국내 학생의 국제화 역량을 높이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기본요건인 외국인 유학생의 불법 체류율을 비롯한 대학의 유학생 관리 등 평가영역을 모두 충족하는 대학을 대상으로 국제화 역량 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해당 대학이 국제화 역량을 갖췄다고 인증하는 제도이다.

창원대학교. [사진제공=창원대학교]

창원대학교. [사진제공=창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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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는 이번 평가에서 학부 및 대학원 학위과정뿐만 아니라 어학연수 과정을 모두 연속해 인증받았다.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어학연수생 선발 시 신입생 정원의 100% 내 선발 ▲대학원 외국인 유학생 모집인원 자율 선발 ▲외국인 유학생 시간제 취업 허용 시간 확대 등의 혜택을 누리게 됐다.


이러한 홍보 혜택을 바탕으로 재학 중인 유학생 관리·지원과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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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드 안드류 스탠리 국제교류교육원장은 “교육국제화역량이 높은 대학으로 연속 선정된 것은 창원대 유학생 유치, 선발 및 지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한 결과”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대학의 국제화 사업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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