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공간 최대 1775ℓ 달해
2·3열 시트 모두 평평하게 접혀
가족 나들이·차박용으로 인기

폭스바겐의 7인승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티구안 올스페이스가 실용성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캠핑·피크닉 등 가족이 함께하는 야외 나들이 활동이 늘면서 패밀리 SUV를 찾는 이가 부쩍 증가했다.


티구안은 과거에도 꾸준히 찾는 이가 많았던 수입 SUV 가운데 대표 스테디셀러로 국내 수요층을 겨냥해 7인승 구조 가솔린 모델이 새 라인업에 합류했다. 폭스바겐 국내 판매량의 30%가량을 책임지며 주력 모델로 떠올랐다.

티구안 올스페이스<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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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공간이 최대 1775ℓ에 달해 실내공간을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기존 티구안과 비교하면 전장은 220㎜ 늘린 4730㎜, 휠베이스(축간거리)는 110㎜ 늘어난 2790㎜에 달한다. 늘어난 만큼 실내공간이 여유로워졌다. 2열 시트는 앞뒤로 밀거나 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하고 40대 20대 40으로 접을 수 있다. 3열에는 시트 2개가 있어 최대 7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3열 시트만 접어도 트렁크 용량이 700ℓ나 된다. 2·3열 시트 모두 바닥이 평평하게 접혀 차박 등이 가능하다.


다양한 편의기능도 갖췄다. 2.0 TSI 가솔린 모델은 최상위 프레스티지 단일 트림으로 국내에 출시됐다. 안전사양은 고급차에 주로 들어가는 LED 매트릭스 헤드램프를 비롯해 전·후방 다이내믹 턴 시그널, 다이내믹 라이트 어시스트 등의 기능을 갖춘 IQ.라이트가 기본사양으로 들어갔다. 시야 확보에 도움을 주는 기능이다.

티구안 올스페이스<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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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보조 시스템도 쏠쏠하다. IQ.드라이브 트래블 어시스트 기능은 출발부터 시속 210㎞까지 앞차와의 거리를 고려해 속도·차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차량의 전방 카메라를 비롯해 레이더·초음파 센서를 모두 활용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레인 어시스트 같은 주행보조 기능을 통합해 운영한다. 사고를 감지하면 안전띠를 조이고 창문과 선루프를 닫는 탑승자 보호 시스템을 비롯해 보행자 모니터링, 후방 트래픽 경고시스템도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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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에 들어간 2.0 TSI 가솔린 엔진은 직분사 터보차저 시스템으로 최대 186마력 힘을 낸다. 연비는 복합기준 ℓ당 10.1㎞(도심 9.0㎞·고속 11.9㎞)로 저공해 3종 친환경차로 분류돼 공영주차장 할인 등 혜택을 받는다. 가격은 5098만6000원(개별소비세 3.5% 적용)이다.


티구안 올스페이스<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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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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