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소방서는 늘어나는 전기자동차 화재에 대한 대응체계 확립 및 소방 훈련을 통한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기아 1공장과 협동해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광주 서부소방서, 전기차 화재 대비 합동소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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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전기차 보급에 따른 전기차 또는 전기차 충전소 화재가 3년 새 4배 급증하자 이에 대한 현장 중심 재난 대응능력 배양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자위소방대가 합동 화재진압 훈련 ▲전기차량 화재진압용 이동식 수조를 이용한 화재 진압 훈련 ▲훈련 대상 출동 경로 및 소방차 진입로 상 장애요인 사전 파악 ▲재난 현장 무전 보고 체계 확립을 위한 훈련 등을 중점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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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관계자는 "매년 전기차 등록 대수가 증가함에 따라 화재의 위험성도 동반될 수 있다"며 "화재의 형상이 다양해짐에 따라 그에 맞는 장비를 보강하고 훈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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