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두바이정보통신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GITEX Global 2023’ 10월 16일부터 10월 20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
참가비 70%, 기업당 1인 항공권 및 체재비 지원… IT/ICT 계열기업 5개사 모집
3월 27일부터 4월 7일까지 신청?접수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오는 10월 열리는 ‘GITEX Global 2023’에 참여할 관내 유망기업 5곳을 모집한다.
두바이정보통신박람회는 UAE 두바이월드트레이드센터(Dubai World Trade Centre) 주최로 오는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된다.
GITEX는 MENA(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정보통신 박람회로 CES, MWC와 함께 가장 규모가 큰 ICT박람회로 꼽힌다.
구는 올해 GITEX에 참가해 구로구 부스(Korea G-Vally)를 운영하고 지역 내 유망기업 지원에 나선다.
구는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게 부스 임차료 및 설치비 등 참가비 70%와 바이어매칭 및 전시회 운영지원, 기업당 1인에 대한 항공료 및 체재비를 지원한다.
또 참가기업이 전시회 참가 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수출무역 지원, 바이어+수출기업 커뮤니케이션 지원, 수출업무(발송? 통관)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구로구에 주 사무소?사업장을 둔 소프트웨어, 핀테크, 바이오?헬스테크, 블록체인, 웹3.0, AI, 클라우드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등 IT/ICT 기반 사업자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7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내 ‘고시 ·공고문’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첨부서류와 함께 구로구 지역경제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구는 신청기업에 대한 서면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4월 24일 최종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로구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두바이정보통신박람회(GITEX)는 글로벌 진출을 모색하는 기업들에게 세계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진출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내 기업의 기술력과 혁신성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랑미디어센터 4월 4일 ‘AI와 Chat GPT’ 주제로 교육
인공지능(AI)에 대한 기본지식부터 AI산업 트렌드, 윤리 의식에 대한 강의 진행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4월 4일 오후 2시 중랑미디어센터에서 ‘AI와 미디어, Chat GPT’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강의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AI)과 챗 GPT 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적용 사례 및 AI 윤리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구민들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동국대 영상대학원 김용희 교수가 강사로 나서 AI에 대한 기본 지식과 챗 GPT를 포함한 최근 AI 산업의 트렌드, 분야별 적용 사례를 설명한다. 개발자와 소비자에게 요구되는 AI 윤리 의식에 대한 강의도 함께 진행된다.
교육은 중랑구민과 중랑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중랑미디어센터 다목적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총 30명 선착순 모집, 교육일 전날까지 중랑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현장 교육에 참석하지 못하는 인원을 대비해 중랑미디어센터 유튜브 채널에서도 실시간으로 강의를 송출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챗GPT를 포함해 인공지능 기술이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우리 일상 속 많은 것들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구민들이 AI를 쉽게 익히고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교육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성북여성 일자리 찾기 프로젝트 ‘꿈꾸는 여성, 내 일(My Job) 여행’ 참가자 모집
구직 과정 종합지원 : 버크만검사 자가진단→직업능력개발(디지털튜터2급자격증)→1:1 취업 상담 연계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직업 능력 자격증 취득 지원
선착순 20명... 참가비 3만원 입금 순으로 모집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27일부터 성북여성 일자리 찾기 프로젝트 ‘꿈꾸는 여성, 내 일(MY JOB)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디지털튜터’로서 새로운 시작을 꿈꾸고 관련 분야 일자리를 찾는 여성구직자를 위한 이번 프로젝트는 자가진단-직업능력개발-구직상담연계 등 일종의 패키지 여행으로, 능력개발 및 진로설계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1단계 자가진단으로 ‘버크만검사’를 진행한다. 자기 이해 및 커리어설계를 위한 과정이다. 참여자들은 ‘나’를 분석하고 조직에서의 커뮤티케이션, 커리어개발 등 직무 수행에 있어서 강점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2단계 직업능력개발과정은 필수과정과 선택과정으로 나뉜다. 먼저 필수과정으로 김미경의 MKYU ‘디지털튜터2급’ 자격과정을 지원한다.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유망직업이자 디지털 격차 해소에 앞장서는 ‘디지털튜터’로 제2의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선택과정은 성북여성취업교육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정규강좌를 올해 12월 31일까지 선택 수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3단계로는 성북구일자리플러스센터, 정릉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일자리 관련 기관의 전문 취업상담사를 통한 1:1 구직상담이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성북구 거주 18세 이상 60세 미만 여성 구직자다. 참가비 3만원을 입금하는 순서로 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기간은 3월27일 오전 9시부터 4월 5일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오리엔테이션은 4월 11일 성북구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릴 예정으로, 선정된 참여자는 사전에 이메일로 받은 버크만검사를 실시하고 오리엔테이션 당일에 결과에 대한 자세한 진단 및 분석과 설명을 듣는다. 디지털튜터소개 및 사업전반에 대해 안내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성북구 여성 구직자들이 자신과 타인에 대한 분석을 통해 직무능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지털 격차 해소에 앞장서는 분야를 탐색하며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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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9월 개관한 성북여성취업교육센터에서는 현재까지 24개의 자격증·취업&창업·조리교육과정을 운영, 300명이 수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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