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공개매수 경쟁률 2.27대 1‥44%만 사준다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한 카카오의 공개매수에 목표치의 2배가 넘는 물량이 접수됐다.
신청 물량이 초과함에 따라 공개매수에 참여한 주주들은 신청한 주식의 44%만 공개매수 가격으로 처분되고, 나머지 56%는 그대로 보유해야 한다.
27일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2,450 전일대비 1,550 등락률 -3.52% 거래량 1,876,958 전일가 44,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發 성과급 갈등 업계 전반으로…HD현대중·카카오 노조도 요구 카카오, 두나무 투자로 500배 수익률…"AI 신사업 투자" 카카오, 162억원 규모 AXZ 유증 참여..."매각 과정 운영 자금 지원" 가 주당 15만 원에 에스엠 발행주식의 35%를 사들이는 공개매수에는 1888만 227주(최종경쟁률 2.2655436 대 1, 배정비율은 44.1395170%)가 청약 접수됐다.
목표 물량이던 833만 3641주의 약 2.27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배정 비율은 44.1%로 정해졌다.
목표 수준을 초과함에 따라 카카오 측은 초과분은 매수하지 않고 안분비례로 매수물량을 할당하게 된다.
안분비례는 비율을 똑같이 나누는 것을 뜻한다. 이번 사례의 경우 경쟁률은 2.27대1이므로 청약에 응한 주주는 신청 물량의 44%만 공개매수로 처분할 수 있다.
나머지 물량은 계속 보유하거나, 장내 매도로 팔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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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스엠 주식은 27일 오전 9시46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만원(9.33%) 하락한 9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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