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아이티센,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 조화로운 성장”
SK증권은 22일 아이티센글로벌 아이티센글로벌 close 증권정보 124500 KOSDAQ 현재가 51,200 전일대비 1,900 등락률 -3.58% 거래량 310,593 전일가 53,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아이티센글로벌, 4분기 메가톤급 이익 예상…금 가격 상승 직수혜" 국내 증시, 단기 조정에도 상승 모멘텀 지속 전망 [클릭 e종목]"아이티센글로벌, 금 거래 호조·디지털 자산 모멘텀에 사상 최대 실적 기대" 에 대해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의 조화로운 성장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아이티센은 주요 계열회사이자 상장사인 콤텍시스템, 쌍용정보통신과 함께 IT 시스템 개발 및 구축, 시스템인프라 유지보수 사업 등을 영위한다. 공공기관, 금융, 교육 등의 분야에서 안정적인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꾸준한 유지보수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한국금거래소쓰리엠을 인수함에 따라 매출 규모 확대 및 추가적인 캐시카우도 확보했다”며 “올해는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을 담당하는 콤텍시스템, 클라우드 전용 SaaS 솔루션을 보유한 쌍용정보통신과 함께 클라우드 환경 구현에 필요한 H/W 및 S/W 종합 솔루션 제공이 가능해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토큰증권(STO) 부문 사업 성장도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나 연구원은 “지난 17일 하나증권과 아이티센의 STO 사업 협의체 구성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며 “STO가 금융권 최고 화두로 떠오르면서 증권사별 STO 관련 사업 추진 및 다양한 협업 소식이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 STO도 결국 하나의 증권 이라는 관점에서 STO 시장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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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STO를 발행하고자 하는 기초 자산이 정말 투자 가치가 있는지,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충분히 거래가 활성화 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뜻”이라며 “따라서 금/은과 같이 투자자들의 관심과 시장이 이미 충분히 형성된 자산이 토큰 증권화 된다면 연착륙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아이티센이 보유한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의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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