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하는 서울국제도서전이 시상하는 2023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10권이 선정됐다. 4회를 맞은 올해 공모에는 128개 사가 188종의 도서를 응모했다.


수상작은 ▲아카이빙 북'1-14'(6699프레스, 디자이너 이재영) ▲매거진'them 2호'(뎀, 디자이너 인양) ▲에세이 '각자 원하는 달콤한 꿈을 꾸고 내일 또 만나자'(세미콜론, 디자이너 김형진) ▲ 에세이 '뭐가 먼저냐'(프레스 프레스, 디자이너 정대봉) ▲악보집 '비정량 프렐류드'외 (작업실유령, 디자이너 김형진, 유현선) ▲시집 '사랑하는 소년이 얼음 밑에 살아서'(시간의흐름, 디자이너 나종위) ▲에세이 '살라리오 미니모'(고트, 디자이너 강문식) ▲매거진 '유용한 바보들 issue 0'(쎄제디시옹 & 르메곳 에디션, 디자이너 오혜진) ▲그림책 '토끼전'(썸북스, 디자이너 조선경) ▲그림책 '할머니네 집지킴이'(엔씨소프트, 디자이너 포뮬러)이다.

서울국제도서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10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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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작은 독일 북아트재단과 라이프치히 도서전이 공동 운영하고 있는 국제 북디자인 공모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에 자동 출품된다. 2020년 수상작 중 하나인 드로잉북 'Feuilles(푀유)'는 ‘2021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에서 최고상인 ‘Golden Letter’를 수상한 바 있다.

수상작 10종의 도서 중 대상 격인 1종의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은 오는 6월1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발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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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에 관한 총평과 심사평은 서울국제도서전 홈페이지 또는 대한출판문화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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