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산업보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광주경찰청이 16일 임용환 광주경찰청장과 나기수 산업보안협의회 위원장 및 위원 등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광주경찰청 산업보안협의회는 기업체·유관기관·전문가가 참여하는 지역 맞춤형 기술 보호 정책추진을 협력 및 논의하는 협의체로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코로나19 엔데믹이 진행되면서 산업기술 유출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유출 예방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와 다양한 분야의 의견 수렴을 위해 신규회원 8명을 위촉했다.
나 위원장은 "이제는 기술개발만큼이나 기술을 지켜내는 것이 더욱 중요해진 시대"라며 "기술혁신 자산을 가진 산업보안협의회 위원들에게 산업기술에 대한 보호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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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청장은 "기술개발 10년, 유출 1초, 공들여 쌓은 기술 금자탑이 한순간에 무너지지 않도록 산업보안협의회 위원님과 광주경찰청 산업기술보호수사팀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해달라"고 적극적인 협업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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