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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가 재단법인 수원컨벤션센터와 함께 '2028년 국제세포병리학회 총회(ICC)' 유치에 성공했다.


ICC는 1961년부터 3년마다 열리는 국제학술대회로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일본(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에서 개최된다.

2028년 5월 7~12일 엿새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제23차 ICC에는 30개국 1000여명의 병리의사와 세포병리사, 500여명의 해외 진단검사 전문가가 참가한다.


세포병리 분야의 최신 정보 교류뿐만 아니라 한국 세포 병리진단의 수준을 세계에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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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ICC 유치가 MICE 개최지로서 경기도의 위상을 한층 높여주고, 수원시가 국제회의 도시로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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