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회원구, 산불 전문교육 훈련 실시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청은 봄철 건조기 대형산불 대비 산불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 전문교육 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15일 이뤄진 교육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기동순찰 감시원 등 총 28명을 대상으로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강사를 초빙해 실제 산불 발생 사례를 분석하고 산불특성, 예방 및 초동대처, 안전수칙, 올바른 진화요령 등 이론교육과 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한 진화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진화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극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 기간에 마산회원구 산불방지대책본부에서는 산불상황근무를 확대 운영하고 산불감시원 92명을 취약지 등에 전진 배치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산불 대응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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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석 산림농정과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사소한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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