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美 '디캣 위크' 참가…네트워크 강화 나선다
제약·바이오 분야 대표 네트워킹 행사
존림 대표 직접 나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207940 KOSPI 현재가 1,386,000 전일대비 33,000 등락률 -2.33% 거래량 54,234 전일가 1,419,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기자수첩]'현대판 러다이트' 멈춰선 공장의 의미 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2023 디캣 위크(DCAT Week)'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디캣 위크는 제약·바이오 분야의 대표 네트워킹 행사다.
디캣 위크는 1890년 뉴욕 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시작해 현재는 디캣 협회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130년 넘는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참가자의 90% 이상이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고위 직급으로 구성돼 기업 간 파트너십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자리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지난해 전 세계 50여개국 총 700개 이상의 기업에서 1만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약 1만2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로 인해 개최되지 않은 2020년 행사를 제외하고 2016년부터 매년 참석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빅 파마들과 함께 주요 프로그램의 후원 기업으로 참여한다. 특히 존림 대표가 직접 참석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과 사업 비전을 알리고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 주요 인사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20일 오전에는 케빈 샤프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무가 회원사 발표 포럼 연사로 초청돼 '제2바이오캠퍼스 확장 계획'을 주제로 회사의 중장기 비전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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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주요 빅 파마가 위치한 뉴저지에 세일즈 오피스(영업 사무소)를 19일(현지시간) 정식 개소한다.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고객 소통 채널 확보 등 영업 역량 측면에서도 초격차 경쟁력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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