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1,000 전일대비 10,500 등락률 +3.88% 거래량 33,555,214 전일가 270,5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 노사, 법원 가처분 엇갈린 해석…"파업권 보장" vs "명백한 호도"(종합)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삼성 초기업노조 "법원 가처분 결정 존중…21일 총파업 차질 없이 진행" 가 용인에 300조원 규모의 시스템반도체 투자를 결정한 것에 대해 "국내 투자는 최선의 선택"이라며 "삼성 파운드리 및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KB증권은 16일 삼성전자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가 용인에 세계 최대 시스템 반도체 단지를 구축하는 배경으로 ▲TSMC와 점유율 확대 경쟁을 위한 파운드리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대규모 단지 조성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개발(R&D) 센터와 10~15분 거리에 위치해 향후 연구개발 시너지 기대 ▲미국과 중국의 지정학적 위험을 회피한 부지 선택 ▲수도권 장점으로 인해 기존 소부장 업체들과 협력 및 우수 인력 유치 등을 꼽았다.

KB증권은 "삼성전자의 용인 투자 결정은 삼성의 파운드리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시켜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며 "2022년 4분기 기준 삼성전자가 TSMC 대비 파운드리 점유율이 4분의 1, 설비투자 규모는 3분의 1 수준에 불과해 생산능력 확대가 절실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기존 소부장 업체들과의 협력 및 연구개발 확대로 소부장 공급망의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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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반도체 업종에서 삼성전자를 '톱 픽(Top pick)'으로 유지하고 시스템 반도체 소부장 관심종목으로는 원익IPS, 한미반도체, 두산테스나, SFA반도체, 리노공업, 솔브레인, 동진쎄미켐을 제시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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