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60주년을 맞은 새마을금고가 올해를 조직문화 혁신 원년의 해로 정하고, 조직 DNA 자체를 디지털화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지난해 총자산 규모 284조원, 당기순이익은 1조5575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총자산은 17%, 당기순이익은 40% 성장했다.

새마을금고의 예금자보호기금도 지난해 말 기준 2조3858억원을 기록했다. 새마을금고 측은 고객의 예·적금 일시적 지급 요구 대응을 위한 '상환준비금'도 지난해 말 기준 12조4409억원이 적립돼 유동성 대비에 충실하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3200여개의 광범위한 점포망 또한 차별화된 경쟁력"이라며 "많은 금융기관이 효율성을 이유로 구조조정을 진행하는 상황에서 탄탄한 지역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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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는 100년의 청사진도 계획 중에 있다. 이를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새마을금고 윤리경영, 미래전략·디지털 전환(DT)을 핵심 가치로 삼았다.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추진 중인 미얀마, 라오스 새마을금고 설립사업을 통해 정체성을 널릴 알릴 계획이다.


또 올해를 '금고 조직문화 혁신 원년의 해'로 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확립할 계획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현장 중심 경영과 소통으로 새마을금고 백년대계를 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새마을금고 "올해 조직문화 혁신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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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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