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회 5분 자유발언서 촉구

이시아폴리스역 변경도 지적

대구시의회 권기훈 의원(국민의힘·동구)은 15일 열린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엑스코선 차량기지의 불로동 이전 절대 반대와 이시아폴리스 역을 팔공로 대로변으로 이전하라고 촉구했다.


권 의원은 “그동안 전투기 소음 등으로 정신적·재산적 피해가 컸던 주민들은 K2 군 공항 이전에 따른 후적지 개발로 기대감이 높았으나 불로동 차량기지 이전계획으로 주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권기훈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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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의원은 불로동 주민들은 불로동으로 계획된 차량기지 이전을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고 지적한 뒤 현장실사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대구 권 의원은 또 동구 주민들은 봉무동, 불로동 주민편의와 환승 편의를 위해 이시아폴리스 역 위치조정과 노선 연장이 필요하며 이 사항이 반영되기 위해 이러한 계획들이 2026년에 고시되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재검토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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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훈 의원은 “비선호 시설인 엑스코선 차량기지를 주민을 무시하고 한 번의 설명도 없이 결정한 대구시의 행정에 분노한다”며 “주민 편의를 무시한 채 설계된 이시아폴리스 역을 인근 주민이나 팔공산을 경유하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도록 팔공로 대로변으로 이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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