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이 3.3㎡당 1500만원 선을 넘으며 최근 5년 내 최고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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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을 분석한 결과 전국 평균 분양가는 2023년 1월 3.3㎡당 전국 평균 분양가는 1571만5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2018년 1월(1036만2000원) 대비 51.66%가 오른 금액이다. 특히 최근 6개월 동안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등이 포함된 수도권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2149만6000원을 기록했다. 2018년 1월(1518만원) 대비 약 43.57% 올랐다. 이 외에 5대광역시 및 세종, 기타지방의 3.3㎡당 평균 분양가 역시 각각 1662만2000원과 1286만7000원으로 5년 전보다 약 50% 넘게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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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분양가 부담이 커지자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가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경남 창원시에서 분양한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 1BL은 일반공급 461가구에 1만3238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28.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지난 2월 부산 강서구에서 공급한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린은 일반공급 355가구에 2887건의 1순위 청약이 접수되며 1순위 8.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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