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철 크리비즈 대표와 이예림 업폴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김수철 크리비즈 대표와 이예림 업폴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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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행사 전문업체 크리비즈가 메타버스(확장가상세계) 전문업체 업폴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메타버스 융합 하이브리드 상품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크리비즈는 오라클, 구글코리아, 아마존 등 유명 외국계 글로벌기업과 국내 대기업 등 100여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콘퍼런스, 워크숍, 체육행사 등 각종 오프라인 행사와 상품 기획 서비스를 하고 있는 12년차 마이스(MICE) 강소기업이다.

업폴은 2021년 설립된 메타버스 전문회사다. 지난해 전세계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한 게임방식의 ‘메타버스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을 구축해 12만명의 글로벌 방문객을 유치하기도 했다.


두 기업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오프라인을 비롯해 메타버스, 줌, 유튜브 등 온라인까지 행사에 필요한 모든 기법을 융합해 이른바 하이마스(Hybrid Metaverse as a service·HMaaS) 서비스를 신규 출시했다. 메인 행사 진행은 물론 간단한 게임, 일대일 소통, 대담기능까지 동시 운영이 가능한 행사기법으로 현실과 가상공간 운영에 대한 오랜 노하우와 경험을 담았다. 인터넷 네트워크 문제와 동시접속 수용 능력의 한계라는 순수 메타버스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해보자는 취지에서 고안했다. 또 창립기념일, 근로자의 날, 콘퍼런스, 세미나, 워크숍 등 특정 행사에서 증정하는 기념품이나 상품을 수신자가 직접 가상공간에서 체험하고 주문하는 서비스인 지마스(Gift Metaverse as a Service·GMaaS)도 이번에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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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철 크리비즈 대표는 "가상 공간은 행사종료 후에도 녹화본을 다시 보거나 후속 시리즈 행사 개최 등 지속 운영이 가능하다"면서 "앞으로 기업들에 저비용 고효율의 마케팅 수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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