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세계 80개국 청소년운동 4-H 참여학교 모집
다음달 5일까지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농심함양과 자연·환경친화적 활동을 통한 미래세대의 육성을 지원하는 학교 4-H회원을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밝혔다. 올해 27개의 4-H회 800명의 회원을 육성할 계획이다.
4-H는 머리(Head:智), 마음(Heart:德), 손(Hands:勞), 건강(Health:體)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의 머릿글자(H)를 딴 것으로 1907년 미국에서 시작돼 현재 세계 80여 개국에서 전개되는 범세계적 청소년운동이다.
모집 대상은 서울 관내 초·중등학교 만 7세 이상~만 39세 이하의 학생 모둠(단체)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학교는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문서(공문)로 신청서를 발송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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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팬데믹과 비대면교육 확대로 야외활동 기회가 부족했던 학생들에게 건강한 모임의 기회를 제공해 농업과 농촌을 넘어 환경, 기후변화 등 4-H 운동의 새로운 비전과 이념도 공유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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