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기관과 감시장비 공유 등 협력관계 구축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지난 6일부터 10까지 밀수·밀입국, 무사증 이탈 등 해양 국제범죄 예방을 위한 취약 항·포구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목포해경이 유관기관과 취약지를 합동점검 하고있다. [사진제공=목포해경]

목포해경이 유관기관과 취약지를 합동점검 하고있다. [사진제공=목포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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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에는 국정원, 군부대, 관세청, 지자체 등 6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성 범죄 취약지 및 동향 파악 △파출소 관할 취약 항·포구 재정비 △지역 내 주민 신고망 협력 상태 등을 점검했다.

특히 농무기(3∼7월)를 틈탄 밀수·밀입국 발생 우려에 따른 신규 예상 경로 탐색 및 해·육상 집중 순찰을 지속해서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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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실시간 정보공유와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로 해상을 통한 각종 국제성 범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3월 합동점검을 시작으로 해·육상 불시 검문 검색과 단속 활동 및 홍보 물품 배부 등을 통해 밀수·밀입국 등 국제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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