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문화 교류협력 강화 논의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집무실에서 루이스 루비알레스 스페인 왕립 축구 협회(RFEF) 회장을 접견하고 서울시와 스페인 간 축구 문화 교류 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과 스페인 간 축구 문화 및 사업 교류를 위해 첫 방한 한 루이스 루비알레스 회장은 첫 번째 일정으로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진행하였다.

오세훈, 스페인 왕립 축구 협회 회장과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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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축구 선수 출신인 루이스 루비알레스 회장의 활발한 활동에 관심을 표하는 한편, 앞으로 서울과 스페인 간 축구 문화 교류 및 유소년 선수 발굴 등 협력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루이스 루비알레스 회장은 서울시-스페인 간 축구 문화 교류 뿐만 아니라 엘 클라시코(El Cl?sico)와 같은 스포츠 빅 이벤트, 도시간 친선 경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루이스 루비알레스 회장은 2030년 월드컵 개최국으로 도전하는 스페인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다. 오 시장은 긍정적으로 화답하며, 루이스 루비알레스 회장이 서울-스페인 간 교류를 위해 많은 역할을 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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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은 “한국에도 축구팬이 많아 세계적으로 유명한 팀과의 친선경기 등 스포츠 빅 이벤트가 열릴 수 있다면 축구팬들이 굉장히 좋아할 것”이라며, “스페인 왕립 축구 협회에서 여러 가지 좋은 기회를 제안해 주고, 시민들이 즐거워할 일이라면 얼마든지 도울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돕겠다”라며 협력 의지를 내비쳤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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