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協, 인도네시아 디지털 전환 지원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니 중소기업협동조합부(KUKM)와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인 '인도네시아 산업전환을 위한 스마트팩토리화 도입 및 전문인력 양성사업' 착수를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의 스마트공장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중소기업의 제조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국내 관련 연동설비 및 솔루션 등을 지원하는 게 골자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주력 산업군 중심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메이킹 인도네시아 4.0’ 정책에 발 맞춰 적극 추진된다. 인도네시아는 ‘메이킹 인도네시아 4.0’ 정책 발표를 통해 주력 산업군 중심의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해 2030년까지 세계 10대 산업국으로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 중소벤처기업부 ODA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인니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정 개선 지원(30개사), 인니 스마트공정 개선 전문가 양성(130여명), 현지 스마트공장 지원센터 구축 등을 추진한다.
행사에 참석한 인니 중기부 하눙 라흐만 차관은 “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한국의 스마트공장 사업운영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양국 중소기업 간의 교류가 더욱 촉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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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종 이노비즈정책연구원장은 “올해 한-인니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협회와 인도네시아 중기부가 협력사업을 함께 추진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계기로 양국 기업이 동반성장이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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