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점포 75개소 모집

서울시설공단은 2023년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수리업무를 지원할 민간 자전거 점포 75개소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자전거 수리를 취급하는 서울소재 점포 운영 개인 사업자로 자전거 점포 운영기간이 3년 이상이어야 하며, 정비능력 (일 평균 정비 3건 이상 가능 역량)과 정비 환경기준 (작업공간, 주차공간, 보관공간 등) 을 갖춰야 한다.

서울시설공단 "따릉이 고칠 동네점포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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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기간은 다음달 7일까지 총 8일간으로,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는 공단 누리집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따릉이포’ 사업자로 선정된 자전거 점포는 3월 21일부터 11월 말까지 이용수요가 높은 약 9개월간 따릉이 정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공단은 타이어 교체 등 간단한 수리의 경우 배송직원이 대여소에서 즉시 수리하는 ‘현장 바로정비’ 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직원이 개발한 ‘체인이탈 방지장치’ 를 작년 80대에서 올해 1,000대로 확대 적용토록 하는 등 자체적인 정비 효율화를 통한 가용율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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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실력있는 민간 자전거 점포와 협업을 통해 따릉이 정비 수요에 적기 대처하고 골목상권 상생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며 “공단 자체적인 정비역량도 더욱 강화하여 시민의 발로 자리잡은 따릉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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