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아대학교 교육혁신원이 비교과 교육 성과를 확산하고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2022학년도 비교과 프로그램(DECO) 활동 시상식’을 열었다.


지난 23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은 ‘DECO 장학금’ 수여와 ‘DECO 서포터즈 7기 수료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비교과 프로그램이란 교과 교육과정 외에 별도로 개설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점이 부여되지 않는 모든 교육활동을 말하며 특강, 멘토링, 공모전, 캠프 등 종류가 다양하다.


현재 동아대는 연간 500여건 이상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만명 이상(중복 참여 포함) 재학생이 매년 참여할 만큼 비교과 교육 중요성과 비중이 높다.

DECO 장학금 시상식은 2022학년도 한 해 동안 비교과 프로그램 활동에 적극 참여한 학생을 선발해 성과를 공유하고 더 많은 학생이 비교과 교육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2022학년도 비교과 프로그램(DECO) 활동 시상식’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2학년도 비교과 프로그램(DECO) 활동 시상식’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교육혁신원은 1년간 누적된 비교과 활동 포인트와 이수 프로그램 수, 역량점수 등을 평가해 대상 10명, 최우수상 40명, 우수상 60명, 장려상 120명 등 모두 23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DECO 서포터즈는 교육혁신원을 대표하는 비교과 홍보·평가단으로 학내 비교과 프로그램 홍보나 비교과 교육 관련 설문조사와 평가 등을 실시한다.


2019학년도부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는 임지수 학생 등 4명이 7기 수료증을 받았다.


DECO 장학금 대상자로 선정된 이동열 학생은 “비교과 프로그램 덕분에 다양하고 즐거운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었다”며 “특히 진로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했는데 앞으로의 진로계획과 목표설정에도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았고 장학금까지 받아 굉장히 보람 있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AD

강영조 교육혁신원장은 “교과 수업만으로는 얻기 힘든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학교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더 많은 학생이 비교과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