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고위기 청소년 심리클리닉 전국 240개소로 확대한다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여성가족부는 '고위기 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 사업을 3월부터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40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고위기 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을 시범 운영해왔다.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효과를 확인한 결과 자살 위험성, 자해 위험성, 문제 행동 분야에서 모두 개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임상심리사를 배치해 바로 종합심리평가도 받을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종합심리평가를 외부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걸리고 검사 비용 부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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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확대 운영에 앞서 여가부와 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오는 24일 서울역 공간모아에서 고위기 청소년 맞춤 지원 사업 설명회를 연다. 이날 설명회에는 17개 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센터장과 사업 담당 팀장이 참석한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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