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즈 아츠 갤러리, 박근주 작가 작품 전시
사치 아트 수석 큐레이터 주목한 작가
이달 28일까지 박근주 작가 작품 전시
안다즈 서울 강남 1층 라운지 아츠(A'+Z)는 아트 큐레이션 플랫폼 오픈월과 협업해 이달 28일까지 박근주 작가의 전시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박근주 작가는 데미안 허스트, 트레이시 에민 등 유명 작가를 발굴한 사치 아트의 '뉴 퍼스펙티브스(New Perspectives)' 프로젝트에 10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며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주목을 받고 있다. 사치 아트 수석 큐레이터인 메건 라이트는 박근주 작가와 작품에 대해 "물리적 현실과 추상적 세계의 경계를 탐구하는 데 전념한 박근주 작가는 원근법과 구성으로 추상적 미니멀리즘 회화를 연상시킨다"고 평가했다. 작가는 사진 작업을 마치 회화처럼 표현하면서 일상 공간을 추상적 구성으로 보여줘 관객에게 착시적 경험을 제공한다.
안다즈 서울 강남 관계자는 "이번 전시 대표작이 오픈 첫날 도쿄 컬렉터에게 소장되는 등 실제 구매로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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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다즈 서울 강남 1층 아츠 갤러리는 유명 작가부터 신예 작가까지 다양한 작가 작품을 격월로 안다즈 서울 강남에 방문한 고객들에게 소개한다. 라운지 아츠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저트와 페이스트리, 다양한 음료를 선보이고 있으며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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