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의 유명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한 사람이 골프채를 휘두르면 스윙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이 지난 10일 오후 카메라에 찍혔다. 백사장을 걸어가면서 붉은공을 골프티에 올려놓고 스윙을 하고 있는 앞으로 관광객들이 백사장을 걷고 있어 아찔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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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100번은 찍혀…"어디까지 찍히는지도 모...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