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이엔플러스 이엔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74610 KOSPI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5,11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이엔플러스, ‘AI 반도체’ 적용 가능한 신규 이차전지 방열 소재 2종 개발 이엔플러스, 아람코 자회사와 합작법인…업계 유일 드라이전극 기술 양산 가 방열 갭필러(GF-300)에 이어 방열 실리콘폼(SF-300)에 대해서도 글로벌 안전인증 전문기관으로부터 우수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이엔플러스가 생산 중인 이차전지 및 ESS 방열소재 2종 모두 글로벌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이엔플러스는 자체 개발한 이차전지용 방열 소재 실리콘폼에 대해 UL(Underwriters Laboratory)로부터 난연 인증시험 최고등급인 V-0 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차전지의 가스 배출 장치(VENT) 상부 및 측면에 실리콘폼을 도포한다. 배출장치에서 나오는 가스로 인한 불꽃 억제와 배터리 연쇄 화재 및 폭발 사고를 막아주는 안전 소재다.


이엔플러스는 지난해 8월 자체 개발한 방열 갭필러에 대해서도 UL로부터 V-0 등급을 획득했다. UL-94 인증은 미국의 공산품 제품 안전에 관한 표준 개발 및 인증으로 글로벌 안전 규격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엔플러스 갭필러 제품은 테스트에서 불이 붙었을 때 30초 내에 불이 꺼졌다. 난연성을 입증했다. 실리콘폼도 같은 테스트에서 동일한 결과를 보여줬다.


이엔플러스는 실리콘폼 제품이 UL-94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영업활동을 강화한다. 시장 확대와 함께 배터리 안전성이 중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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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플러스 관계자는 "방열 소재와 관련해 이엔플러스 제품이 국제적으로 우수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며 "이차전지 분야에서 안전성 강화하는 만큼 난연 제품을 평가하는 검증은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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