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공립 유치원·초등학교 7곳 신설 및 재개교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3월 유치원 6곳과 초등학교 1곳을 신설 및 재개교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유아공공성 강화와 공립유치원 확대를 위해 오봉초등학교 등에 병설유치원 4개원이 신설되며, 은로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초등학교 대 여유 부지를 활용해 건물 신축 후 단설유치원으로 전환된다.
또한 개포주공 3·4단지 재건축으로 2018년 3월부터 휴교 중이던 개포유치원과 개포초등학교가 재개원 및 재개교된다.
한편, 화양초등학교의 경우 지역 학령인구 감소로 통·폐합된다. 1983년 설립된 화양초등학교는 2011년 이후 소규모학교로 운영되다가 지난해 2월 통·폐합이 확정돼 행정예고를 실시했다. 62명의 화양초 학생들은 통학 구역을 조정해 오는 3월부터 성수초등학교 혹은 장안초등학교로 분산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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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해 공립유치원을 확대하고, 다양한 교육적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설립, 적정규모육성 등 교육여건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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