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지난해 영업익 전년比 17%↑…리오프닝 수혜로 패션·식품 '훨훨'
LF가 패션 수요 증가 등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수혜를 입으며 지난해 호실적을 거뒀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LF는 전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852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 증가한 1조9685억원으로 집계됐다.
리오프닝에 따라 패션 부문과 식품 부문 매출이 증가했고 부동산 금융 및 식품 자회사 실적이 개선되면서 이익이 증가했다고 LF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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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관계자는v"올해는 메가 브랜드를 중심으로 팬덤을 구축하고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알맞은 신성장동력을 발굴해 기업 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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