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오송에 임상용 의약품 전용 공장 구축
신약 개발 사업 속도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98,0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1.40% 거래량 98,890 전일가 392,500 2026.05.15 09:40 기준 관련기사 LG화학, 황체기 보조요법 난임 치료제 '유티프로' 출시 [클릭 e종목]"LG화학,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 기대…목표가↑"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이 신약 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충북 오송공장 부지 내에 추가로 임상시험용 의약품 전용 생산 공장을 구축했다. 오송공장은 성장호르몬, 항체의약품,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과 제미글로 등 합성의약품을 생산하는 LG화학의 대표 공장이다.
새 공장은 지상 2층, 연면적 7220㎡ 규모로, 약 630억 원이 투입됐다. LG화학은 지난 2019년 6월부터 공사를 진행했다. LG화학은 이곳에서 임상용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하고 스케일업(대량 생산) 방안을 연구한다. 임상용 합성의약품 완제품을 생산하고 공정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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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장 구축으로 LG화학의 신약 개발 사업에는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보통 임상용 의약품은 위탁생산(CMO) 업체에 맡겨 생산해서 적기에 사용하기 어려운데, 자체 공장이 있으면 이런 부분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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