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는 질병·사고·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광주 동구 ‘광주다움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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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광주광역시 7대 돌봄서비스인 ▲취사·청소·세탁 등 가사 지원 ▲영양식 등 식사 지원 ▲병원 등 동행 지원 ▲안전 생활환경 조성 등 안전 지원 ▲간단 수리·방역 등 주거 편의 및 구 자율사업 ▲아픈 아이 긴급 병원 동행 ▲방과 후 도서관 초등돌봄 등을 운영 가능한 제공기관을 선정, 오는 4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광주지역에서 사회복지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단체, 위탁운영에 필요한 인력 등 전문성을 갖춘 기관·단체가 대상이다. 단, 구 자율사업의 경우 지역을 동구 소재로 한정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단체는 오는 22일까지 동구청 누리집 공고문에 명시된 관련 서류를 구비해 통합돌봄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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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줄 지역 내 역량 있는 서비스 제공기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행정적으로도 빈틈없는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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