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태 이사장, 직원과 현장소통 토론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장수목)는 지난 2일 지역본부에서 연두업무보고회와 현장 소통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연두 업무보고회에는 강도태 이사장과 장수목 지역본부장, 권역별 지사장과 본부 담당부장 등이 참석해 부울경지역본부의 2023년 운영 방향과 핵심과제를 공유하고 논의했다.

2일 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서 현장소통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2일 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서 현장소통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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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올해 4대 운영 방향을 ▲보험재정 안정화 ▲예방 필수 건강안정망 강화 ▲초고령사회 대비 돌봄체계 강화 ▲기본 원칙에 충실한 경영혁신으로 정했다.

업무보고회를 통해 지사장들은 현장의 애로사항과 진행 중인 공단의 사업과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업무보고 이후 진행된 이사장과 현장 직원 간 대화에선 장기요양보험 제도를 주제로 깊은 논의가 있었다. 참석자들은 제도 개선을 위해 모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강도태 이사장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단을 만들기 위해 개인정보보호와 내부통제에 직원들이 힘써주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를 자주 갖겠다”고 말했다.


장수목 본부장은 “4대 운영 방향을 골자로 국민에게 사랑받고 지역민과 함께할 수 있는 지역본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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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은 이날 현장에서 전달된 직원들의 목소리를 제도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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