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엔데믹에 공연 수요 급증…전년 대비 224.2% 증가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엔데믹 국면에 접어들면서 공연 시장이 살아나고 있다. 예스24 티켓 판매 기준 공연 판매액은 전년 대비 224.2% 증가했고, 코로나 이전인 2019년에 비해서는 53.9% 늘었다.


연도별 공연 판매액 전년 대비 증감율 (Year-on-Year) [자료제공=예스24]

연도별 공연 판매액 전년 대비 증감율 (Year-on-Year) [자료제공=예스24]

AD
원본보기 아이콘

지난해 공연 판매액 증감 추이를 보면 4월, 5월과 10월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4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5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제한적 해제, 9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전면 해제 영향으로 보인다.

엔데믹에 공연 수요 급증…전년 대비 224.2% 증가 원본보기 아이콘

예스24의 2022년 온라인 공연 판매액은 2021년의 약 24배에 달했다. 예스24의 온라인 공연 판매액은 2021년 기준 전년 대비 약 아홉 배를 넘어섰고, 2022년에는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더욱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반면 콘서트 분야의 경우 2022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그동안 중단됐던 대면 공연들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호황을 이뤘다. 2022년 예스24 티켓 콘서트 분야 판매 순위를 살펴보면, 폭발적 팬덤으로 큰 인기를 구가하는 K-POP 아이돌 NCT DREAM과 NCT 127의 공연이 1, 2위를 기록했고,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전국투어 공연이 3위부터 순위를 석권하는 등 임영웅 효과로 인한 트로트 공연도 강세였다. 예스24 단독으로 진행된 임영웅 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했다.

엔데믹에 공연 수요 급증…전년 대비 224.2% 증가 원본보기 아이콘

공연에서는 1인 1매 비율이 70.6%로 높게 나타났다. 혼밥·혼술에 이어 혼공(혼자 보는 공연) 트렌드가 공연 업계에도 정착된 것으로 추측된다. 분야별로는 콘서트(43.8%)와 뮤지컬(20.5%) 분야의 1인 1매 구매 비율이 높았다.


예스24 티켓사업팀 김상균 팀장은 “세계적 인기를 기반으로 한 K-POP의 강세, 그리고 국민 히트 가수를 필두로 트로트 열풍이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2023년에는 최첨단 시설을 갖춘 수도권 공연장 '인스파이어 아레나'와 '부천아트센터'도 개관을 앞두고 있고, 작년 하반기 개관한 'LG아트센터 서울'도 본격 라인업에 돌입했다”며, “이러한 문화 인프라의 확장과 1월 30일부터 시작된 실내 마스크 착용 권고 완화로 인해 2023년 공연 시장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