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경찰, 유족 동의 없이 이태원 희생자 명단 공개 '민들레' 압수수색

최종수정 2023.01.26 11:51 기사입력 2023.01.26 11:51

[아시아경제 최태원 기자] 경찰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을 유족 동의 없이 공개해 지탄을 받은 인터넷매체 ‘시민언론 민들레’ 사무실 압수수색에 나섰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 공개한 언론사 고발[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ㆍ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께부터 서울 마포구 민들레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투입해 공무상비밀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다.

민들레는 지난해 11월14일 이태원 참사로 숨진 158명 가운데 155명의 이름을 유족 동의 없이 공개했다. 이에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과 시민단체 등이 민들레를 검찰과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희생자 명단이 서울시 측에서 유출된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 3일 서울시청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최태원 기자 skking@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사고율 85% 감소’ 도로에 분홍색 칠한 이 남자 불출마한 나경원, 與 전대 '캐스팅보트' 되나 단무지·붕어빵·샐러드…중소기업 '레전드 명절선물'

    #국내이슈

  • 블랙핑크 사진 찍으며 흐뭇…"셀럽과 놀 때냐" 비난받은 마크롱 트럼프, 페이스북에 돌아온다…메타 "대중이 판단해야" "설은 중국의 것" 中네티즌, 이번엔 디즈니에 댓글테러

    #해외이슈

  • 13위 손흥민, 51위 호날두 넘었다…英가디언 랭킹 마스크 없이 일본여행가나…"5월부터 코로나 '독감' 취급" [포토]눈 내리는 서울

    #포토PICK

  • 주춤했던 ‘작은 거인’ 소형 SUV, 올해는 다르다 '주행가능거리가 110km 줄었네'…한파에 사라진 ‘전기차 부심’ "폐차 안하고 그냥 타렵니다"…15살 넘는 차 늘어난 까닭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반도체 초격차 벌릴 'GAA 기술'이란? [뉴스속 용어]뮌헨안보회의(MSC) [뉴스속 인물]AI챗봇 '챗GPT' 열풍 일으킨 샘 올트먼 CEO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