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근오)는 설 명절기간 기능마비, 폐쇄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제2의 상황실’인 119비상상황실을 추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제주소방안전본부 119비상상황실[사진제공=제주소방]

제주소방안전본부 119비상상황실[사진제공=제주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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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비상상황실은 119상황실 운영 불가 상황에 대비해 한림읍 소재 서부소방서 2층에 수보대 5대(신고접수 3, 구급상황관리 2), 차량동태·재난영상 관제시스템 등 14종 32식 50점의 장비를 갖추고 있다.


이번 훈련은 119비상상황실에서 팀 단위별로 실제 119상황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제반사항 숙달훈련을 중점 추진했다.

주요 훈련내용은 실제 119신고접수, 수보요원과 구급상황요원의 원활한 수보대 이관 여부, 신고접수 시 녹취, 신고자 위치정보 등 시스템 이상 유무, 신고접수 후 출동관련 시스템 상태 점검 등을 실시했다.


박근오 소방안전본부장은 “모든 도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어떠한 상황에서도 24시간 365일 상황실 가동을 멈추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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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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