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특화된 먹거리 조성을 위해 영암읍 매일시장 내 4개 상가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사진=영암군 제공

영암군은 특화된 먹거리 조성을 위해 영암읍 매일시장 내 4개 상가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사진=영암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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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영암군은 특화된 먹거리 조성을 위해 영암읍 매일시장 내 4개 상가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비 등 12억원을 들여 영암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영암의 대표적인 농·축산물을 이용한 먹거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다.

특화상점가는 총 5개 동으로 이뤄졌고, 1개 동은 공유부엌 및 커뮤니티 회의실로 이용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영암군에서 창업을 원하거나, 최종 입주자 선정 전까지 영암에 주소이전이 완료 예정인 예비 창업자로, 연간임대료는 면적에 따라 1년에 150만원에서 250만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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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먹거리 특화상점가 특성상 영암의 대표적인 특산품 이용 음식 등 사업계획의 참신성, 실현 가능성, 차별성 등을 고려해 오는 5월께 최종 입주대상자를 선발한 후 입주시킬 예정이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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