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북정동의 물류센터 건설 작업 중 외벽 구조물이 무너져있다. [이미지출처=경남소방본부]

경남 양산시 북정동의 물류센터 건설 작업 중 외벽 구조물이 무너져있다. [이미지출처=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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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11일 오전 11시 37분께 경남 양산시 북정동의 물류센터 건설 현장에서 작업자 5명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신축 건물을 짓던 현장에서 외벽 구조물 일부가 무너졌고 이곳에서 일하던 작업자 5명이 떨어져 다쳤다.

당시 보와 기둥 거푸집을 철판으로 이은 구조물을 설치하는 NRC 합성보 작업이 진행 중이었다.


이 구조물이 떨어지면서 그 위에서 일하던 작업자 5명이 10m 아래로 추락했다.

현장에는 구급차 등 차량 9대와 소방대원 27명이 투입됐으며 사고 충격으로 경상을 입은 이들은 이날 낮 12시 14분께 병원으로 이송 완료돼 치료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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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과 경찰은 신고자와 작업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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