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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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국이 한국 국민에 대한 단기비자 발급 중단 발표와 관련해 11일부터 ‘중국 비자발급 중단에 따른 중소기업 애로 접수센터’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앞서 주한중국대사관 및 총영사관은 지난 10일 소셜미디어 위챗 공식계정을 통해 방문, 상업무역, 관광, 의료 및 일반 개인사정을 포함한 한국 국민의 중국 방문 단기비자 발급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경남중기청은 이번 비자발급 중단 상황이 개별 중소기업에 큰 재난이 되지 않도록 신속한 초기 대응에 나선다는 중소벤처기업부 방침에 따라 경남지역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본부에 전달해 외교부, 산업부, 법무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중소기업중앙회 등 관련 협·단체와도 긴밀히 소통하는 등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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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열수 청장은 “글로벌 경기상황이 어려움이 가중 되는 상황에서 중국 비자발급 중단에 따른 중소기업 애로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수출애로사항을 빠른 시일내에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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