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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중국인 대학원생, 멀티미디어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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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박사과정 우굉방악 씨(왼쪽부터)와 김치용 교수, 박사과정 장온 씨가 우수논문상 시상식 후 카메라 앞에 서 있다.

동의대 박사과정 우굉방악 씨(왼쪽부터)와 김치용 교수, 박사과정 장온 씨가 우수논문상 시상식 후 카메라 앞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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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의대 대학원 스토리텔링학과 박사과정 장온, 우굉방악 씨가 제9회 한·일 공동 멀티미디어학회 학술대회(The 9th Japan-Korea Joint Workshop on Complex Communication Sciences)에서 최우수 논문상(Best Paper Award)을 받았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멀티미디어학회와 한국, 일본 등에서 70여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동의대 스토리텔링학과 중국 유학생인 장온, 우굉방악 씨는 ‘Post-COVID 시대에서 가상공간 공공예술의 사례분석 및 응용연구(Case Analysis and Application Research of Virtual Space Public Art in the Post-epidemic Era)’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Post-COVID 시대에 가상공간에서의 정보획득과 경험이 가속화되면서 이뤄지는 가상공간의 공공예술 생성 메커니즘을 여러 사례로 분석하고 정리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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