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도시미관 해치는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나서
도로변, 상업 지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공공장소 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4일 새해를 맞아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 옥외광고물을 일제 정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시내 주요 도로변과 상업 지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공공장소 등을 중심으로 시 전역에 걸쳐 불법 옥외광고물을 정비하고 있다.
읍면지역은 해당 읍면의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불법 옥외광고물을 제거하고 있다.
불법 옥외광고물은 도시 이미지를 해칠 뿐만 아니라 보행자와 차량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해 또 다른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시는 지속적으로 일제 정비에 나서고 있다.
또, 시는 불법 옥외광고물을 내걸거나 배포하는 광고주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순천시 관계자는 “설 명절과 80여 일 앞으로 다가온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해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불법 옥외광고물을 적극적으로 단속, 철거할 예정”이라며 "박람회 기간에 순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생태수도 순천에 걸맞은 깨끗한 도시 경관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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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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