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익활동 지원사업 참여할 비영리 민간단체 모집
[아시아경제(사회)=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비영리 민간단체를 모집한다.
경기도는 오는 25일까지 비영리 민간단체의 자발적 성장을 지원하고 공익활동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5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는 '2023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주요 지원 공익사업은 ▲시민사회발전 및 사회통합 ▲혁신경제 및 공정사회 구현 ▲평화협력 및 국가안보 ▲사회복지 ▲문화관광 및 체육진흥 ▲환경보전 및 자원절약 ▲교통 및 안전 등이다.
도는 단체역량(20점), 사업내용(70점), 예산의 타당성(10점) 등을 점수화해 오는 3월 경기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종합 심의한 뒤 최종 선정 단체를 발표한다.
도는 전년도 사업평가 결과 상위 우수단체나 지난해 경기도 민관협치형 주민참여예산에 제안사업으로 채택된 단체에 대해 가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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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다양한 영역에서 시민사회의 사회적 역할이 중요해지는 만큼 경기도에서는 비영리민간단체의 역량 강화와 지속 발전을 위한 체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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