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 정기 임원 승진 인사…평균 46.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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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효성그룹이 30일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사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그룹 관계자는 "대외 환경 불확실성이 큰 시장 상황에서도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춘 인사들과 시장 개척과 원천기술 개발 등에 끊임없이 도전함으로써 미래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전문가, 고객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고객 가치 경영을 실현한 인사들을 승진시켰다"고 설명했다.


신임 임원의 평균 나이는 46.5세이고, 평균 근속연수는 19년이다. 여성 임원으로는 ㈜효성 트랜스월드PU 글로벌프라이싱팀 최영숙 부장이 상무보로 승진했다.

<승진>

㈜효성

▲상무보

재무본부 김병우

트랜스월드PU 최영숙


효성티앤씨㈜

▲상무

스판덱스PU 최봉구

가흥화공법인 김성수

▲상무보

베트남?동나이법인 강대찬

동나이법인 오준석


효성첨단소재㈜

▲전무

경영전략실 신덕수

▲상무보

인테리어PU 김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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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전무

전력PU 박태영

▲상무보

영국지사장 김정현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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