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하철 ‘송·신년 시민축제’ 31일 연장 운행한다
자정 이후 총 4대 열차 운행키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조익문)는 31일 밤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예정된 ‘송·신년 시민축제’ 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열차를 연장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운행 종료 시각인 자정 이후에 총 4대의 열차를 추가 운행할 계획이다.
문화전당역 기준, 소태와 광산구 평동 양방향으로 0시 30분, 새벽 1시 00분에 열차가 각각 추가 운행된다.
공사는 새해 첫날 아침에 소태역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따뜻한 차와 기념품을 전달하고, 상무역에 ‘새해소망보드’와 포토존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새해를 맞이하는 설렘과 희망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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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익문 사장은 “3년 만에 열리는 송·신년 시민축제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연장 운행을 실시한다”면서 “광주시민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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