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제일제당센터점 새단장 100일…매출 146%↑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CJ푸드빌의 뚜레쥬르는 최근 ‘제일제당센터점’을 리뉴얼 오픈한 이후 100일간의 성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146% 가까이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간 방문객 수는 약 132% 늘었으며 특히 주말 방문객 수가 150%에 육박할 정도로 많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CJ푸드빌은 인기 요인으로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고품질의 시그니처 전용 제품을 꼽고 있다.
제일제당센터점에서는 각 제품 특성에 최적화 한 밀가루와 자체 개발 발효종, 프랑스 AOP 버터 등 프리미엄 재료로 매일 매장에서 직접 반죽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인기 제품으로는 버터 풍미가 뛰어난 '크라상'과 '얼그레이 마들렌', 향긋한 감태와 말돈 소금을 올린 '감태 휘낭시에', '촉촉 레몬티 케이크' 등이다. 원물감과 디자인을 살린 신선한 생크림 케이크 ‘스트로베리 메리 퀸’, 잠봉햄과 AOP 버터가 어우러진 '잠봉뵈르'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로 조성한 내부 공간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지점은 기존 대비 좌석을 30% 가까이 늘리고, 코르크, 폐플라스틱, 벼 껍질, 굴 껍데기 등을 업사이클링한 오브제를 활용해 편안하면서도 친환경적인 카페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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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문을 연 뚜레쥬르 제일제당센터점은 CJ그룹의 주요 사옥 ‘제일제당센터’ 1층에 약 1112.6㎡ 크기로 자리 잡은 국내 뚜레쥬르 최대 규모 매장이다. 일반 매장 대비 재료와 제조 방식을 차별화한 프리미엄 베이커리로, 뚜레쥬르의 대표 플래그십 스토어로 사랑받아왔다. CJ 푸드빌은 지난 10월 11년 만의 리뉴얼을 통해 뚜레쥬르 제일제당센터점의 콘셉트를 ‘정통 베이커리 카페’로 재정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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