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내년 4월 말 지하철, 시내버스,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 요금을 각 300원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발표한 29일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서 한 시민이 1회용 교통카드를 구매하고 있다. 시는 지하철과 버스의 누적 적자가 심한 데다 정부가 내년에도 노약자 무임수송 손실 예산을 지원하지 않기로 하면서 더는 버틸 수 없다고 판단, 요금을 올리기로 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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