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채움공제 80만명 달성 기념 숏폼 공모전 시상식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은 29일 서울 목동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내일채움공제 8주년 누적 가입자 80만명 달성을 기념해 열린 '숏폼(Short-form)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와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 중진공이 지난 2014년부터 운영 중인 내일채움공제는 중소벤처기업과 근로자가 2~5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공동 적립하고 만기 시 적립금 전액을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제도다. 근로자는 장기 재직과 목돈마련의 기회를, 기업은 우수 인력의 안정적 확보로 생산성 및 경쟁력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달 5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29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외부 전문위원 심사를 통해 수상작 총 11편을 선정했다. 대상은 인포그래픽 형태로 내일채움공제의 특징과 혜택을 알기 쉽게 표현한 공제가입자의 출품작 '채움맨'이 수상했다.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 장려상은 공제가입자와 일반 국민으로 나눠 각각 2팀씩 선정됐으며 수상작은 내년도 내일채움공제 사업 홍보 시 활용할 계획이다.

AD

조한교 중진공 일자리본부장은 "내년에 신규로 출범하는 청년 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플러스는 공제가입자 의견을 반영해 만기 기간을 3년으로 축소하고 청년과 기업, 정부가 각각 600만원씩 총 1800만원을 적립하는 구조"라면서 "중진공은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공제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중소벤처기업 근로자의 장기 재직 유도뿐만 아니라 대-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 완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12대 1 경쟁률 뚫은 1분짜리 영상에 담긴 것은
AD
원본보기 아이콘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