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 1157가구 공급…다양한 평면 도입
한양3차 공공 77가구 포함해 508가구 공급

서초 신동아·송파 한양3차 건축심의 통과…1665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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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서울시 서초구 신동아아파트가 최고 35층·1157가구 아파트 단지로 재건축된다. 송파구 한양3차아파트도 최고 33층·508가구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열린 건축위원회에서 ▲서초 신동아아파트 재건축 사업(변경) ▲송파 한양3차아파트 재건축 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9일 밝혔다.

◆서초 신동아 1157가구 공급...소형~중대형까지 다양=먼저 신동아 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16개 동,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57가구를 공급한다.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강남역’ 인근에 있는 사업 부지는 경부고속도변 완충녹지(길마중길) 환경개선사업을 통한 평탄화 계획, 지하 커뮤니티데크 계획으로 공공성을 높여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주거 유형은 59㎡(전용면적)부터 중·대형 평형인 170㎡까지, 여덟 가지 평형이 도입되고 저층형 특화세대,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수요를 고려한 평면계획도 적용된다.

◆송파 한양3차 공공주택 77가구 포함 508가구로 재건축=방이동 한양3차아파트는 지하철 3·5호선 오금역과 5호선 방이역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내년 3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2025년 착공 예정이다.


이번 심의 통과로 해당 사업부지 일대는 7개동, 지하 3층~지상33층 규모의 공동주택 508가구(공공 77가구, 분양 431가구)가 들어선다.


시는 3~4인 가구에 적합한 59㎡(54가구) 임대주택뿐만 아니라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할 74㎡, 84㎡(23가구)를 확보하고, 세대 배치 시 임대·분양 동시 추첨으로 적극적인 소셜믹스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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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수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내년에도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등을 통한 시민의 주거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특별건축구역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열린 주거공동체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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