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공장 등 산업단지 '화재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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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내년 2월까지 공장 등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과 병행,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인천 인쇄공장, 당진 금속제조공장, 예천 마스크 제조공장 등 산업단지에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도내 주요 산업단지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대형화재 예방하기 위함이다.

주요 추진사항은 ▲산업시설 합동(소방·전기·가스 등) 화재 안전 조사 ▲소방서-노후 산업단지 화재 예방협의체 구성 ▲자율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 컨설팅 등이다.


이 기간 화기 취급이 많은 산업단지(45단지) 내 입주기업의 5%(61개소)로 소방본부 및 소방서, 전기·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 조사를 실시한다.

20년 이상 노후 산업단지는 소방서와 화재 예방, 위험요인 개선 등을 위한 민·관 상생 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


공사 중인 산단(농공단지) 또는 화재가 발생했던 업체에 대해서는 소방시설 관리, 용접 부주의 화재사례 전파 등 자율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 컨설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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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일 소방본부장은 “공장 등 도내 산업단지에 대한 화재 안전관리 강화 계획을 통해 화재위험요인을 철저히 점검해 대형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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