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박준경 사장 승진…3세 경영 본격화
지난해 6월 부사장 승진 1년 반만
[아시아경제 최서윤 기자]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41,600 전일대비 3,100 등락률 -2.14% 거래량 43,262 전일가 144,700 2026.05.18 11:12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화학 회장의 장남 박준경 영업본부장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박 회장 딸인 박주형 구매 담당 전무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재계에선 박 부사장의 사장 승진을 계기로 금호석유화학그룹이 3세 경영 체제로 본격 전환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전날 이런 내용 등을 담은 계열사 임원 인사를 사내 공지했다.
박 사장은 2007년 금호타이어로 입사해 2010년 금호석유화학으로 자리를 옮겼다. 지난해 6월 부사장으로 승진한 뒤 1년 반 만에 사장이 됐다. 올해 7월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사내 이사로도 선임됐다. 박 사장은 금호석유화학 지분
박 사장 여동생인 박주형 부사장은 2010년 대우인터내셔널에 입사해 2015년 금호석유화학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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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사장의 금호석유화학 지분율은 올해 9월 말 기준 7.45%로 박 회장(6.96%)보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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