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고장 정상화…"회복운전 등에 최선"
열차 운행 5시 17분경 재개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서울교통공사는 22일 오후 3시 29분에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상선 방면(장암 방면) 열차에서 발생한 고장이 조치 완료돼 운행이 중단됐던 청담역↔태릉입구역 구간 양방향 열차 운행이 오후 5시 17분경 재개됐다고 밝혔다.
공사는 열차 중단으로 인한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운행 중단구간인 군자역·청담역·태릉입구역에 대체버스를 투입했다. 운행 중단 이외 구간은 청담역 및 태릉입구역에서 열차를 회차하는 방식으로 운행했다. 또한 사고가 발생한 즉시 현장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해, 사고 복구에 나서, 오후 5시 17분경 조치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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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관계자는 “지하철 이용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사고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라며, “열차 운행은 정상적으로 진행되나 차량 고장의 여파로 배차간격 회복에는 시간이 다소 소요될 수 있다. 회복운전 등을 통해 시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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