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소식] 2학기 글로벌 한국 버디프로그램 성료 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2학기 글로벌 한국 버디프로그램이 성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어교육과 학생들과 광주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가 함께 운영했다.
이번 수료식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든 수료생에게 기념품이 전달됐으며 우수생 2명에게는 모범상이 수여했다.
광주대는 글로벌 한국 버디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노동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섰다.
또 축구 대회 개최를 비롯해 지역사회 협업 봉사활동, 다문화 동화책 발간 등을 진행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왔다.
한재동 광주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팀장은 “앞으로 이주노동자들이 광주대와 함께 다양한 활동들을 경험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박경종 광주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지역사회 이주노동자들이 한국 사회에서의 삶을 보다 안정적이고 행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인재 양성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비전을 실천하고 있는 광주대는 올해 다문화사회전문가 융합 전공을 개설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문화를 가진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원하고 있다.
◆ 김민경 광주대 교수, 한국실내디자인학회 우수 작품상
김민경 광주대학교 인테리어디자인학과 교수가 최근 한국실내디자인학회 국제초대전(KIID 2022 International Invitation Exhibition)에서 우수작품상을 받았다.
이번 초대전에는 세계 12개국 총 103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김 교수는 우리가 늘 마주하는 익숙한 환경에 대해 색다르게 인식하는 자폐스펙트럼장애(ASD)를 가진 그들의 7가지 감각 니즈를 이해하고 고려한 데이케어 환경의 디자인을 제안한 ‘Daycare Design Suggestions for Autism Spectrum Disorder’ 작품을 출품했다.
공간디자인의 파워는 그들에게 더 큰 삶의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다는 믿음에서 작품이 구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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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2019년 박사학위 취득 후 최근 3년간 한국실내디자인학회에서 학술발표대회 우수 발표상과 정량 부문 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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